<에이트콘서트>내반쪽 장민희...

  • 권종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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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22 17:00
우리가 이제 만난지 한달하고 보름이 지났습니다...
저의 단짝이나 반쪽인 장민희라는 여자친구는 겉보기에도 순수해보이고
착한그이미지자체입니다...
저는 여자친구에게 잘할려고 많이 노력하고 아끼지만 때로는 욱하고
화를 잘내는 편이라서 여자친구를 항상 속상하게 만들고 저또한 그렇게 하고나면
기분이 다운이 되곤합니다.
그래서 항상 미안하고 돌이켜보면은 남는건 후회밖에 남지않았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내자신이 화낼필요도없고 내하나밖에없는 사랑을줘도
모자란 여자친구인데 눈물이 나네요~많은 잘못도 했구요
지금 이시간이후로 정말 나의변화된 모습과 나의나쁜단점이아닌 장점만을
보여주도록 노력할려고 제 자신에게 맹세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 반쪽 사랑하고 영원히 제가 지켜줄것입니다  그리구 사랑한다 장민희라는 그 세글자  ^ ^

신청곡 : v.o.s (반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