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한 당신 좀 쉬어라
- 김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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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12 18:33
달서화원풀잎문화센터원장 공진아님
사랑하는 신랑이 지친 당신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전에는 정말 꿈과 이슬만 먹고 살것같던 우리 공주님이
요즘 일이 많아 너무 지친 모습을 보니 미안하고 화가 났어요.
내가 조금씩 센터에 가서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매일 12시가 다 되어 지친몸을 끌며 들어오는 우리 공주님을 보면
내가 해줄게 없네요.
그래서 당신이 항상 듣는 공태영의 매직뮤직에 힘내라는 사연 올려요.
이번주말에는 진짜 함 쉬어 보세요. 알았죠.
수고한 당신 좀 쉬세요.
신청곡은 가능하면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이 좋을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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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영화티켓이나 공연 티켓이 있으면 좋겠네요.
사랑하는 신랑이 지친 당신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예전에는 정말 꿈과 이슬만 먹고 살것같던 우리 공주님이
요즘 일이 많아 너무 지친 모습을 보니 미안하고 화가 났어요.
내가 조금씩 센터에 가서 도와준다고 하지만
그래도 매일 12시가 다 되어 지친몸을 끌며 들어오는 우리 공주님을 보면
내가 해줄게 없네요.
그래서 당신이 항상 듣는 공태영의 매직뮤직에 힘내라는 사연 올려요.
이번주말에는 진짜 함 쉬어 보세요. 알았죠.
수고한 당신 좀 쉬세요.
신청곡은 가능하면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밤"이 좋을거 같네요.
수고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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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영화티켓이나 공연 티켓이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