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샤..사랑하는 신랑. 아들..
- 장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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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0 20:18
(식사권)./.
올해 38되는 가정 주부 입니다.
신랑과 같이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방학이라 많이 어려워요..
매출이 안 올라 많이 힘들어하는
우리 신랑에게 힘을 좀 주세요. 빠샤빠샤
여보야. 사랑해...
그리고 항상..
엄마.. 아빠가 일한다는 이유로..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 우리아들..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아빠 엄마..를
이해 잘 해주는 우리 아들
사랑한다.
올해 38되는 가정 주부 입니다.
신랑과 같이 서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요즘 경기도 어렵고.. 방학이라 많이 어려워요..
매출이 안 올라 많이 힘들어하는
우리 신랑에게 힘을 좀 주세요. 빠샤빠샤
여보야. 사랑해...
그리고 항상..
엄마.. 아빠가 일한다는 이유로..
신경을 많이 못 써주는 우리아들..
엄마가 미안해...
그래도 아빠 엄마..를
이해 잘 해주는 우리 아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