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시잡가다
- 정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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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2-06 14:40
안녕하세요..공태영님..
정말 오랜만에 글남겨요.....
드디어34세 노처녀 시집갔어요..
추카해주세요..전 시집 못가는줄알아다규요~ㅋ
작년 추석 당일날 오빠를 만났는데 이런우연이..
오빠랑 선본게 이번이 2번째라는거...제나이25세때
첨 선본사람이 오빠였고 이번이 마지막 선이라는 생각
으로 나가서 만난 사람도 오빠였다는거/....정말 인연은
다 있나봐요..^^~1월23일날 결혼해서 지금은 포항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어요...아직 시집 못가신 노 처녀,총각
님들 자기 주위에 인연은 항상 있다는걸 생각하시구요..
두눈 큰게 뜨시고 주위를 보세요..그럼 나의 반쪽은 금방
나타날꺼에용~~~~^^**다들 회이팅하시구용~!!!!!!!!
정말 오랜만에 글남겨요.....
드디어34세 노처녀 시집갔어요..
추카해주세요..전 시집 못가는줄알아다규요~ㅋ
작년 추석 당일날 오빠를 만났는데 이런우연이..
오빠랑 선본게 이번이 2번째라는거...제나이25세때
첨 선본사람이 오빠였고 이번이 마지막 선이라는 생각
으로 나가서 만난 사람도 오빠였다는거/....정말 인연은
다 있나봐요..^^~1월23일날 결혼해서 지금은 포항에서
신혼생활을 하고 있어요...아직 시집 못가신 노 처녀,총각
님들 자기 주위에 인연은 항상 있다는걸 생각하시구요..
두눈 큰게 뜨시고 주위를 보세요..그럼 나의 반쪽은 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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