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스프레이) 힘들어하는 여자친구에게
- 박병성
- 0
- 793
- 글주소 복사
- 2010-02-09 18:40
여자친구가 2개월전부터 회사일때문에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만두고 더 편한곳으로 가서 일을하라고
말렸지만 책임감때문에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고 어딜가든 이정도 안힘들고
일할수 있는곳 없다고 하더니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져 있었어요,, 지금은 그 모든것을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여자친구가
너무 많이 아프네요,, 아파도 퇴근해서는 아프고 아침이 되면 정신력으로
버티는지... 괜찮다며 출근해서 일을했었는데 지난 주말부터는 출근도
못한채 몸져 누워있어요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얼른 결혼해서 편하게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네요 여자친구에게 이렇게나마 힘을주고싶어요
영혜야 얼른 나아,, 먹고싶은것도 많다고 했잖아
내일은 털고 일어나서 우리 맛있는것도 먹고 웃으며 얘기도 나누자
이렇게까지 아픈거 처음보는데 내 마음도 아프다 빨리 일어나^^
제가 좋아하는 란의 널 사랑해도 같이 신청합니다
받고 많이 힘들어했어요 그만두고 더 편한곳으로 가서 일을하라고
말렸지만 책임감때문에 쉽게 그만두지도 못하고 어딜가든 이정도 안힘들고
일할수 있는곳 없다고 하더니 지금은 몸과 마음이 많이
망가져 있었어요,, 지금은 그 모든것을 감당하기 힘들었는지 여자친구가
너무 많이 아프네요,, 아파도 퇴근해서는 아프고 아침이 되면 정신력으로
버티는지... 괜찮다며 출근해서 일을했었는데 지난 주말부터는 출근도
못한채 몸져 누워있어요 보기가 너무 안쓰러워요,, 얼른 결혼해서 편하게
해주고싶은 마음 뿐이네요 여자친구에게 이렇게나마 힘을주고싶어요
영혜야 얼른 나아,, 먹고싶은것도 많다고 했잖아
내일은 털고 일어나서 우리 맛있는것도 먹고 웃으며 얘기도 나누자
이렇게까지 아픈거 처음보는데 내 마음도 아프다 빨리 일어나^^
제가 좋아하는 란의 널 사랑해도 같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