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티켓♡장하다 내여친!!
- 손성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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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5 09:40
태영이형~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곳에 사연을 남겨서 여간 쑥쓰러운게 아니네요..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사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3년만에 직장생활을 하며 어렵게 영양사 국시에 합격한 여친한테 말로만 축하의 인사를 해주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고생 많았고 그동안에
마음 고생도 심했을텐데 겉으로 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 여친 너무 대견 스럽고
정말 장하다고 정말 고생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였을텐데..그동안의 마음고생 한번에
다 날려 주고 싶은데 태형이 형이 개콘티켓 좀 선물로 주시면 안되나요?ㅋㅋ
봄비가 내려서 날이 쌀쌀한테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여친이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있는데요...형이 꼭 틀어주셔야해요..
M4에 널위한멜로디 부탁드려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이런 곳에 사연을 남겨서 여간 쑥쓰러운게 아니네요..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사연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식품영양학과를 나와서 3년만에 직장생활을 하며 어렵게 영양사 국시에 합격한 여친한테 말로만 축하의 인사를 해주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정말 고생 많았고 그동안에
마음 고생도 심했을텐데 겉으로 표현 한번 제대로 하지 않은 여친 너무 대견 스럽고
정말 장하다고 정말 고생했다고 전해주고 싶네요..
직장다니면서 공부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이 아니였을텐데..그동안의 마음고생 한번에
다 날려 주고 싶은데 태형이 형이 개콘티켓 좀 선물로 주시면 안되나요?ㅋㅋ
봄비가 내려서 날이 쌀쌀한테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구요..
여친이 요즘 즐겨듣는 노래가 있는데요...형이 꼭 틀어주셔야해요..
M4에 널위한멜로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