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아내의 첫생일입니다. 작은 행복이 되게 해 주세요.
- 이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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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01 12:33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태영씨..
전 경주에 사는 이재훈이라고 합니다..
작년 11월 1일 결혼을해서 내일은 처음 맞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생일은 4월 2일이구요.
아마 한 3년정도쯤 될거에요. 물론 지금의 아내와 연애기간이죠. 그때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할때 제가 사연을 보냈는데, 그걸 지금의 아내가 듣고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그때 컬투공연권 정말 감사했습니다)다시 한번 기쁨을 주었으면, 이렇게 한두 글 적어 봅니다. 이제 결혼한지 5개월째네요. 잘해줄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잘 하고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오랜시간 만남을 갖고 한여자와 평생을 같이 살아가면서, 제가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 만난 그느낌 설레임 아직 느껴지고 기억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한번도 불려보지 못했네요.. (조금 쑥스럽네요. 경상도라서.ㅋ)
여보!! 나 당신 만난 첫설레임 기억 아직 다 하고 있어. 우리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나 지금처럼 평생당신곁에서 웃음을 행복을 줄 남자로 있을께.. 우리 결혼하고 처음 만는 당신 생일이네..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하고, 우리 예쁘게 살자.!~( 장모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김종국의 이사람이다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경주에 사는 이재훈이라고 합니다..
작년 11월 1일 결혼을해서 내일은 처음 맞는 아내의 생일입니다. 생일은 4월 2일이구요.
아마 한 3년정도쯤 될거에요. 물론 지금의 아내와 연애기간이죠. 그때 많이 아프고, 힘들어 할때 제가 사연을 보냈는데, 그걸 지금의 아내가 듣고 많이 좋아했던 기억이 나서 (그때 컬투공연권 정말 감사했습니다)다시 한번 기쁨을 주었으면, 이렇게 한두 글 적어 봅니다. 이제 결혼한지 5개월째네요. 잘해줄려고 노력도 많이 하는데 잘 하고 있는진 모르겠습니다. 오랜시간 만남을 갖고 한여자와 평생을 같이 살아가면서, 제가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처음 만난 그느낌 설레임 아직 느껴지고 기억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구요.. 한번도 불려보지 못했네요.. (조금 쑥스럽네요. 경상도라서.ㅋ)
여보!! 나 당신 만난 첫설레임 기억 아직 다 하고 있어. 우리 행복하게 웃으며 살고, 나 지금처럼 평생당신곁에서 웃음을 행복을 줄 남자로 있을께.. 우리 결혼하고 처음 만는 당신 생일이네.. 생일 정말 정말 축하하고, 우리 예쁘게 살자.!~( 장모님 감사합니다)
신청곡은 김종국의 이사람이다 부탁드립니다..
두서 없는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