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드려용~~ ^^
- 박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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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17 18:07
안녕하세요. 대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박창현입니다.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 보네요.. 약간은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다니고 있는 과는 토목과입니다. 원래 토목과는
여학생들이 꺼려하는 과인데도 불구하고 홍일점인 여동생은 항상 웃으면서
공부하고 남자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한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해온 여동생이 지금은 자격증 시험과
어려운 전공과목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이유로 힘이되어주고픈 마음에 고민고민하다 제 평생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충주에서 대구로 올라와 혼자생활을 하다보니 많이 외롭기도 했고
충주라는 소도시에서 살다가 큰 도시로 올라와 생활을 하다보니
적응도 안되어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많이 힘들때 제 옆에서 많이 도와준 친구가
이 여동생입니다. 잘해준것도 없고 제가 많이 도와주지도 못했지만
그 동생은 제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많이 위로해 주고 도와준 그 친구.
동생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저를 위해 힘이되어준 친구가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그 친구에게 제가 힘을 주고 싶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소현아 힘내라고 한마디만 말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캬~~~
노래는 동생이 좋아하는 TPL - Promise
꼭 좀 부탁드려요....^^
글고 마지막으러 오늘 참 성년이된거도 축하해주세요..
처음으로 사연을 보내 보네요.. 약간은 쑥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용기를 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다니고 있는 과는 토목과입니다. 원래 토목과는
여학생들이 꺼려하는 과인데도 불구하고 홍일점인 여동생은 항상 웃으면서
공부하고 남자들보다 더욱더 열심히 공부를 한 여학생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잘해온 여동생이 지금은 자격증 시험과
어려운 전공과목으로 너무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그런이유로 힘이되어주고픈 마음에 고민고민하다 제 평생 처음으로
라디오에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충주에서 대구로 올라와 혼자생활을 하다보니 많이 외롭기도 했고
충주라는 소도시에서 살다가 큰 도시로 올라와 생활을 하다보니
적응도 안되어 많이 힘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많이 힘들때 제 옆에서 많이 도와준 친구가
이 여동생입니다. 잘해준것도 없고 제가 많이 도와주지도 못했지만
그 동생은 제가 힘들어할 때 진심으로 많이 위로해 주고 도와준 그 친구.
동생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저를 위해 힘이되어준 친구가 정말로 고맙습니다.
저도 이제 그 친구에게 제가 힘을 주고 싶어 사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약간은 부끄럽기도 하지만 소현아 힘내라고 한마디만 말해주세요 ^^
부탁드립니다....^^ 캬~~~
노래는 동생이 좋아하는 TPL - Promise
꼭 좀 부탁드려요....^^
글고 마지막으러 오늘 참 성년이된거도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