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돌된 아들 키우는 재미
- 박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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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1 00:48
안녕하세요
태영씨 요즘 두돌된 아들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들앞에서 더더욱 스킨십을 많이 하죠
아들에게 엄마아빠는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죠
그리고 아이에게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면 좋다고 생각을 했죠
근데 어제엔 잠깐 스쳐가는 베드신 장면에서 아이가 하는말 엄마 아빠 하는거에요
거기다 자기 고추를 제몸에 비비는겁니다
아 전 정말 놀랬네요
아이앞에서는 어느 정도의 스킨십이 좋을 까요
두돌된 아들은 엄마아빠가 하는데로 따라한다죠
이제 다키운거 같아요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서재리 진흥아파트 106동 1008호
태영씨 요즘 두돌된 아들 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아들앞에서 더더욱 스킨십을 많이 하죠
아들에게 엄마아빠는 이렇게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죠
그리고 아이에게도 사랑표현을 많이 하면 좋다고 생각을 했죠
근데 어제엔 잠깐 스쳐가는 베드신 장면에서 아이가 하는말 엄마 아빠 하는거에요
거기다 자기 고추를 제몸에 비비는겁니다
아 전 정말 놀랬네요
아이앞에서는 어느 정도의 스킨십이 좋을 까요
두돌된 아들은 엄마아빠가 하는데로 따라한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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