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공연 티켓>아빠!힘내세요
- 장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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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12 01:42
안녕하세요.
전 32살 평범함 주부입니다.
육아에..가사에...매일 매일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주부들은 다 그런가봐요.평범하지만 소소한 무언가에서 금세 행복해지는걸 보면요.
예전의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간것같아 잠시나마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한 아이의 엄마,,그리고 한 남편의 아내로 생활한지도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함께 가정을 이룬지가 엊그제같은데,제 곁에는 벌써 토끼같은 아이가 천사처럼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빠르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제가 사연을 올린 이유는 요즘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매직뮤직에서 힘내시라고 해주시면
정말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퇴근하는 우리 남편,,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더더욱 그런 남편이 안쓰럽고 미안해지네요.
항상 우리 가족에게 듬직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편....고맙습니다.
신청곡은 백지영의 그여자 신청합니다.
.
(이번 12월 23일 결혼 4주년을 맞이해서 sg워너비 공연을 함께 보러 갈수만 있다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은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애기낳고서는 신랑이랑 영화한편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 사연채택이 된다면
정말 기쁨이 배가 될것같아요.^^)
전 32살 평범함 주부입니다.
육아에..가사에...매일 매일 반복적인 일상을 살아가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 이시간이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주부들은 다 그런가봐요.평범하지만 소소한 무언가에서 금세 행복해지는걸 보면요.
예전의 풋풋했던 시절로 돌아간것같아 잠시나마 입가에 웃음이 번지네요.
한 아이의 엄마,,그리고 한 남편의 아내로 생활한지도 벌써 4년이 흘렀습니다.
함께 가정을 이룬지가 엊그제같은데,제 곁에는 벌써 토끼같은 아이가 천사처럼 자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시간이 빠르다는걸 다시금 느낍니다.
제가 사연을 올린 이유는 요즘 힘들어하는 남편에게 매직뮤직에서 힘내시라고 해주시면
정말 큰힘이 될것같습니다.
매일 새벽에 나가서 밤 늦게 퇴근하는 우리 남편,,
가장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지 알기에 더더욱 그런 남편이 안쓰럽고 미안해지네요.
항상 우리 가족에게 듬직하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는 남편....고맙습니다.
신청곡은 백지영의 그여자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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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2월 23일 결혼 4주년을 맞이해서 sg워너비 공연을 함께 보러 갈수만 있다면
너무너무 행복하고 좋은 선물이 될것같습니다.
애기낳고서는 신랑이랑 영화한편도 제대로 볼 수 없었는데, 이번에 사연채택이 된다면
정말 기쁨이 배가 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