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6년째 우정중!
- 우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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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03 12:15
세상에는 부모님. 사랑. 우정 이런 단어만 들어도
심금을울리는 그런..아름다운 말이있는데요.
저에게는 6년째 이이오고있는 저희의 아름다운 우정을
2011년을 맞아 더 뜻깊게 보내자는 의미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을 하면서 친해진. 발자와 다예^^
각기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의 테두리안에서 그 어떤친구들보다도
쉽게 친해졌습니다.
흔히들 많이 친하면 싸우게 되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서로에게
소홀해 질 수 있지만 우린 단한번도 다툰적이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배려했고. 왠지 우리의 의식속에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잘 해줘야지...하는 생각이 항상 내재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수능을 치고 각기 다른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지만, 우리의 사이는 멀어지지 않고 더 가까워졌습니다.
올해 아버지께서 갑자기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 계셨을때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와준 친구들 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 누군가가 울어주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저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힘들어 하는 제가 맘 놓고 울수있게 어깨를 빌려준 그 친구들...
올해로 우리의 우정이 함께한지도 6년째입니다.
짧으면 짧다고 길면 길수도있는 이 시간동안
한결같이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수있어서 너무기쁩니다.
2011년에 저의 소중한 친구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한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애들아~ 우리 평생..이렇게 이런마음으로 영원히 함께하자
신청곡은 조피디의 친구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데이트할때 같이 볼수 있게
영화티켓 부탁드립다. 감사합니다-
심금을울리는 그런..아름다운 말이있는데요.
저에게는 6년째 이이오고있는 저희의 아름다운 우정을
2011년을 맞아 더 뜻깊게 보내자는 의미로 이렇게 사연을 쓰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때 같은 반을 하면서 친해진. 발자와 다예^^
각기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서로의 테두리안에서 그 어떤친구들보다도
쉽게 친해졌습니다.
흔히들 많이 친하면 싸우게 되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서로에게
소홀해 질 수 있지만 우린 단한번도 다툰적이없습니다. 오히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배려했고. 왠지 우리의 의식속에
서로가 서로에게 더 잘 해줘야지...하는 생각이 항상 내재되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수능을 치고 각기 다른 지역으로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지만, 우리의 사이는 멀어지지 않고 더 가까워졌습니다.
올해 아버지께서 갑자기 편찮으셔서 중환자실에 계셨을때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와준 친구들 입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위해 누군가가 울어주는게...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인지 저는 그때 알게되었습니다.
힘들어 하는 제가 맘 놓고 울수있게 어깨를 빌려준 그 친구들...
올해로 우리의 우정이 함께한지도 6년째입니다.
짧으면 짧다고 길면 길수도있는 이 시간동안
한결같이 이렇게 좋은 모습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눌수있어서 너무기쁩니다.
2011년에 저의 소중한 친구들이
지금보다 더 행복한 한해를 맞이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애들아~ 우리 평생..이렇게 이런마음으로 영원히 함께하자
신청곡은 조피디의 친구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같이 데이트할때 같이 볼수 있게
영화티켓 부탁드립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