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무이 아이디입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오늘 7시간 22분만에 서울을 도착하였습니다
가족들은 거의 파김치가 되었습니다
멀미도 하고 차는 너무 많고 7분마다 한번씩 움직였습니다
스트레스가 너무 쌓였습니다 잠을자면 조금 시간을단축하지않을까 싶어서
잠을 한 2시간잤는데도 차는 아직도 얼마못가였습니다
결국 12시에 출발했는데 어두컴컴해서 도착을 하였습니다
저는 차가 너무 많을떄 이런생각도 했습니다 차가 날아다니는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
라는 생각을 천번 ,만번을 하였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화가 많이 나셧고 가족들은 다들 쓰려저 있습니다
저는 그래도 매직뮤직을 들으면 태영의형의 매력인 목소리와
신이나는 노래를 들으면 힘이 충천되요 ~
태영이형 죽을떄까지 매직뮤직하시구요 2011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신청곡 (브라운아이드걸스-어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