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왔어요....봄이...(식사권)

  •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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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1-04-09 21:39
이제 정말 봄이네요~
일교차가 크긴하지만 따뜻해진 날씨에~
두꺼운 코트들은 다 옷장으로 들어가고~
화사한 봄옷들을 하나씩 꺼내면서 기분좋게 옷장정리를 했네요.

짧은 봄이라그런지 전 더 좋아요~
정말 봄이구나 말하기 무섭게 훅~하고 지나가버리니깐요~
그래서 4월 한달 봄을 만끽해야지하며 맘먹고있어요~^^

이제 따뜻해진 날씨에~
예쁜 딸램과 신랑과 벚꽃구경도 가고... 그래야겠어요~

모두들 화사한 이 봄을 만끽하세요~^^

신청곡: Nova Bossa (클레이지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