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4년차 주부입니다.
남편이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온지 어는덧 4개월..
원래 하던일을 그만두고 비행공부하러 미국으로 갔었거든요 ㅋㅋ 그러는바람에 둘째도 혼자 낳은 씩씩한 주부랍니다
지금 한창 면접준비다 고생하는 우리신랑 힘내라고 응원하러 왔어요
우리조종사남편 면접 한번에 붙을수있도록 모두 응원해주세요
종현이 아빠 너무너무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