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자신에게 선물을..
- 이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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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26 20:56
저는 특별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1남 2녀중 둘째라서 부모님께는 많은 사랑을 받지않아 사춘기때부터 저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상고로 진학해 입학하기 전부터 전공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장학금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마련했습니다.
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제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밤낮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였고 더 나아가기 위해 4년제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입사한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베풀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돌이켜 보면 제자신에게는 혹독하게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날이니만큼 제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요^^
학교 늦게 갈 때나 공강 때 매직뮤직 즐겁게 듣고 있어요.
제 사연이 나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1남 2녀중 둘째라서 부모님께는 많은 사랑을 받지않아 사춘기때부터 저 스스로가 열심히 살아야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상고로 진학해 입학하기 전부터 전공 자격증을 따기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장학금도 받고 아르바이트를 하여 용돈을 마련했습니다.
몸은 지치고 힘들었지만 제 자신을 위한 일이라 생각하고 밤낮없이 열심히 살았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취업을 하였고 더 나아가기 위해 4년제 야간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입사한지 4년째 되는 날입니다.
모두에게 베풀려고 항상 노력하고 있지만 돌이켜 보면 제자신에게는 혹독하게 하고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오늘은 날이니만큼 제 자신에게 기쁨을 주고 싶어요^^
학교 늦게 갈 때나 공강 때 매직뮤직 즐겁게 듣고 있어요.
제 사연이 나오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즐거운 날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