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 꾸러기의 외출

  • 서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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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5-13 20:39
안녕하세요?
매일 이시간이 저에겐 자유시간입니다.
두아이를 키우기에 매일 전쟁 아닌 전쟁의 나날을 보내고,,
저녁때쯤 두 아들 다 재우고
저 혼자만의 여유를 조금 부려 봅니다..
그래서 라디오도 듣고 인터넷 검색도 조금하구요~
이렇게 놀러 와서 참석도 하니
조금 색다른 경험이네요
이제 종 종 놀러 올게요
늘 힘 없이 지쳐있을때 들어서 그런지
저에겐 에너지 같은 방송입니다..
늘 밝은 목소리 힘있는 말투에
힘이 조금 솟아 납니다.
우리 꾸러기 두 친구 데리고
한번 외식 하러 나간다는 핑계로
외출 하고 싶네요,,

꾸러기 엄마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