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공연티켓>결혼 기념일 추카해주세용~~~

  • 노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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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4 22:34
얼마전 영화 건축학 개론을 보면서
남자 주인공이 남편과 참 많이 닮았다 생각하면서 참 많이 웃었습니다.
숫기없고 순수했던.. (약간은 띨띨하기까지한..)그 시절 남편의 학창시절을 잠시 들여다본것만 같은.

지금은 그 사람과 산지 벌써 5년이 되었어요~~
둘이 시작했지만 어느새 셋이 된 지금^^

울 꼬맹이와 함께 결혼기념일을 즐겁게 보내고싶네요~
이 노래 들으면서요^^

전람회- 기억의 습작.

꼭 듣고싶네요~
그리고 우리 세식구 함께 맛있는 저녁 먹을 여유도 허락해주세요~~
감사합니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