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 두분 부모님께...
- 김웅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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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01 13:20
저희 부모님께서는 5년째, 외손녀, 외손자, 친손녀를 보신다고, 두분다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들 본다고, 휴가한번못가시고, 외식한번 못하시고,
생활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고맙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외손자,친손녀, 보신다고, 두분와출도 제대로 못하시고, 여가생활도 잘못하시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등산도 못가시구요, 항상 죄송할 다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부모님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식사권 신청해봅니다
수고하십시요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아이들 본다고, 휴가한번못가시고, 외식한번 못하시고,
생활하고 계십니다. 아버지, 어머니께 고맙다는 말씀 전해주세요.
아버지, 어머니, 외손자,친손녀, 보신다고, 두분와출도 제대로 못하시고, 여가생활도 잘못하시고,
아버지가 좋아하시는 등산도 못가시구요, 항상 죄송할 다름입니다.
아버지, 어머니,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부모님께,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식사권 신청해봅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