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시작도 힘차게 다같이

  • 박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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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11-01 01:31
이제 겨울의 문턱으로 들어서서일까요?
춥다는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네요.
안녕하세요? 공태영님
11월도 역시나 춥게 시작이 될 것 같은데
몸은 비록 춥지만 마음은 힘차고 따뜻하게 시작하고파져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난날 뜨겁던....
여름날 열대야를 생각하면서 안 춥다 주문을 걸어보고 싶네요.
그리고 후회스럽던 모든 것들로부터 툭툭 털어버리고 다시 뭔가를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요.
김동률의 출발 들으면서 11월도 즐겁고 힘차게 신나게 달려보아요.공태영님.
또한 11월은 감기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한달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