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도 식사권~~ ㅜㅜ주세요~
- 김은혜
- 0
- 1,013
- 글주소 복사
- 2012-12-14 12:44
예쁜딸아이에 엄마가 된지 벌써 백사십일이넘었어요~그단에 넘 힘들기도했지만,옆에서 응원해주는 우리남편 쭈니와 우리이쁜딸은주때매 하루하루 넘 행복하지만~저도 외식을~ㅜㅜ신라이 늘 늦게퇴근해서 제생일에도 그냥지나가고 결혼기념일도 혼자 밥먹었네요~
요번주말에 우리신랑을 어떻게든 꼬셔서 외식하고싶어요~ㅋ앞으로도 열심히 들을테니까 한번만 도와주시면안될까요???ㅋ
신청곡...박효신 성시경 서인국 그외가수분들이 나오는 크리스마스니까~ㅋ꼭 틀어주세용~^^
요번주말에 우리신랑을 어떻게든 꼬셔서 외식하고싶어요~ㅋ앞으로도 열심히 들을테니까 한번만 도와주시면안될까요???ㅋ
신청곡...박효신 성시경 서인국 그외가수분들이 나오는 크리스마스니까~ㅋ꼭 틀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