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 우리소중한 친구 다예야 <의류상품권>
- 우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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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2-08 12:54
어제 안동으로 캠프로 가있는데 제 수많은 카톡방 중 <내사랑들♥>이라느 카톡방에
뜨거운 카톡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저를 포함해 3명의 고등학교때 부터 인연을 맺어온
소중한 인생제일의 친구들인데 친구중 한명이 드디어 원하던 국민연금공단에 취업을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1년동안 일을 하고, 스트레스로 몸이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에게는 걱정할까봐 괜찮다 괜찮다 말만 하고 힘든 시간을 끙끙 거리며 버텨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친구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어 우리가 항상 만나자고해도
조금만 더 이해해달라고 하며~ 혼자만의 힘든 시간을 보낸친구가~~드디어 저희중에
가장 먼저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아는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취업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조금 샘이나고 나도 잘되야할텐데 이런 걱정이
들었지만 친구의 소식을 듣고는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 힘든시간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못한것이 미안했고 혼자 잘 이겨낸 친구가 자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힘든 2012년을 보냈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한 2013년을 맞이한 친구다예야~ 너무나도 축하하고 또 축하해
나는 니가 나의 소중한 친구라는게 너무나도자랑스러워
우리 설날끝나고 거의4개월만에 얼굴다같이 보는데 얼른 봤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내친구~직장인되었다고 학생인 우리들이랑 안놀아 주면 안된당~사랑해 내친구♥
저의 신청곡은 <보니 엠의 ‘Sunny’> 입니다. 제가 취업한 친구에게 사회에 첫발을 예쁘게 나가라고 옷을
선물해주고싶습니다.
그래서 의류상품권을 신청합니다.
뜨거운 카톡 하나가 올라왔습니다. 저를 포함해 3명의 고등학교때 부터 인연을 맺어온
소중한 인생제일의 친구들인데 친구중 한명이 드디어 원하던 국민연금공단에 취업을 했다는 것이였습니다.
갑작스러운 경제적 어려움으로 1년동안 일을 하고, 스트레스로 몸이 아팠음에도 불구하고
친구들에게는 걱정할까봐 괜찮다 괜찮다 말만 하고 힘든 시간을 끙끙 거리며 버텨왔습니다.
저를 포함한 다른 친구는 아직 학교를 다니고 있어 우리가 항상 만나자고해도
조금만 더 이해해달라고 하며~ 혼자만의 힘든 시간을 보낸친구가~~드디어 저희중에
가장 먼저 번듯한 직장인이 되었습니다.
아는 친구들이나 선배들이 취업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조금 샘이나고 나도 잘되야할텐데 이런 걱정이
들었지만 친구의 소식을 듣고는 눈물이 글썽거렸습니다. 그 힘든시간에 더 많은
도움이 되지못한것이 미안했고 혼자 잘 이겨낸 친구가 자랑스러웠기 때문입니다.
누구보다도 힘든 2012년을 보냈지만
누구보다도 행복한 2013년을 맞이한 친구다예야~ 너무나도 축하하고 또 축하해
나는 니가 나의 소중한 친구라는게 너무나도자랑스러워
우리 설날끝나고 거의4개월만에 얼굴다같이 보는데 얼른 봤으면 좋겠다.
사랑하는 내친구~직장인되었다고 학생인 우리들이랑 안놀아 주면 안된당~사랑해 내친구♥
저의 신청곡은 <보니 엠의 ‘Sunny’> 입니다. 제가 취업한 친구에게 사회에 첫발을 예쁘게 나가라고 옷을
선물해주고싶습니다.
그래서 의류상품권을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