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밖에 나가고 싶어요...
- 강미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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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20 02:08
안녕하세요
두 달 째 집에만 있어서 거의 우울의 극을 치닫고 있는 1인입니다
밖에 넘 나가고 싶어요...
지난달에 멋진 아들래미를 출산했거든요.
그 덕분에 아예 바깥 구경을 못 하고 있어요
신랑은 애가 100일 될 때까진 집에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원래 다니는걸 좋아하는 데다 집에 애기하고만 있으니 얘기할 사람도 없구요.
이러다 산후 우울증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라됴 들으면서 힐링 하려구요^^
신청곡은요.
신나는 노래로 부탁드려요
정형돈&GD의 <해볼라고>
또는 성시경의 <오 나의 여신님> 입니다^^
두 달 째 집에만 있어서 거의 우울의 극을 치닫고 있는 1인입니다
밖에 넘 나가고 싶어요...
지난달에 멋진 아들래미를 출산했거든요.
그 덕분에 아예 바깥 구경을 못 하고 있어요
신랑은 애가 100일 될 때까진 집에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하는데...
너무 힘이 드네요
원래 다니는걸 좋아하는 데다 집에 애기하고만 있으니 얘기할 사람도 없구요.
이러다 산후 우울증이 오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라됴 들으면서 힐링 하려구요^^
신청곡은요.
신나는 노래로 부탁드려요
정형돈&GD의 <해볼라고>
또는 성시경의 <오 나의 여신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