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세요~(식사권)

  • 김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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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11-24 11:10
안녕하세요~대구에 살고있는 25살 김윤경이라고 합니다.
저는 5년째 만나고 있는 남자친구가 있어요.
대학생때부터 만나서 지금까지 좋은일 슬픈일 언제나 함께하다 보니 시간이 이렇게 지났네요.
얼마전, 남자친구가 좋은기업에 입사해서 지금 교육을 받고있답니다.^^
그동안 힘들었을 남자친구에게 축하하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내년에 있을 우리의 결혼도 많이많이 축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