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엄마 감사해요~~
- 이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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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10 17:33
첫아기를 낳고 친정집에서 두달가까이 조리를 하고 집으로 왔네요~
딸래미 조리 하라시며 식당을 하시는데도 점심손님 가시면 오셔어 잠깐이라도 아기 봐주시고
잘먹어야 한다며 조리원 있을때부터 미역국이며 맛난 반찬 만들어주시고
조리 하는동안 나에게서 엄마의 존재감과 엄마의 사랑을 너무 느낄수 있어서
그동안 잘해드리지 못한 미안함과 감사함에 괜히 혼자 찡했네요
아기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안다고 했던가요?
오빠 엄마한테 같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
딸래미 조리 하라시며 식당을 하시는데도 점심손님 가시면 오셔어 잠깐이라도 아기 봐주시고
잘먹어야 한다며 조리원 있을때부터 미역국이며 맛난 반찬 만들어주시고
조리 하는동안 나에게서 엄마의 존재감과 엄마의 사랑을 너무 느낄수 있어서
그동안 잘해드리지 못한 미안함과 감사함에 괜히 혼자 찡했네요
아기를 낳아봐야 엄마의 마음을 안다고 했던가요?
오빠 엄마한테 같은 선물이라도 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안될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