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를 임신한 아내를 위해...
- 김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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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4-16 22:32
(외식 상품권)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곧 세아이의 아빠가 되는 30대 직장인 김두형 이라고 합니다.
제가 사는 곳은 대구인데, 현재 직장 발령이 포항으로 나서 포항에서 근무하며 주말 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6살, 3살인 개구쟁이 남매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집사람을 위해 외식 상품권신청합니다.
천방지축 통제가 힘든 우리 애들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하느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일매일 전쟁터 같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 아내는 정작 잘 먹어야 할 본인의 식사는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줄텐데,
평일에는 떨어져 있어서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매일 고생하는 집사람 이지만
사랑하는 애들을위해 기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 아내에게 오랜만에 오붓한 외식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여보~ 이제 곧 태어나는 방이도 잘 돌보고 우리 다섯가족 항상 행복하자구~~ 사랑해!!!
추신:혹시나 소개가 되거나 상품에 당첨이 된다면 010-2732-5947로 연락 한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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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는 곳은 대구인데, 현재 직장 발령이 포항으로 나서 포항에서 근무하며 주말 부부를 하고 있습니다.
6살, 3살인 개구쟁이 남매를 돌보느라 정신없는 집사람을 위해 외식 상품권신청합니다.
천방지축 통제가 힘든 우리 애들 씻기고, 입히고, 먹이고 하느라 무거운 몸을 이끌고
매일매일 전쟁터 같은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 아내는 정작 잘 먹어야 할 본인의 식사는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같이 있으면 제가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힘이 되어줄텐데,
평일에는 떨어져 있어서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매일 고생하는 집사람 이지만
사랑하는 애들을위해 기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제 아내에게 오랜만에 오붓한 외식을 선물해 주고 싶네요~
여보~ 이제 곧 태어나는 방이도 잘 돌보고 우리 다섯가족 항상 행복하자구~~ 사랑해!!!
추신:혹시나 소개가 되거나 상품에 당첨이 된다면 010-2732-5947로 연락 한번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