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엔 이노래가 듣고 싶어진다 .

  • 박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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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05 11:47
안녕하세요 . 퇴근길에 자주 듣는 방송입니다.

퇴근을 할때 차창을 열고 집으로 가는 길은 항상 시원한 바람에 기분또한 좋은 퇴근시간을 가질수 있었습니다만은 지금은 창문을 닫고 에어콘을 틀고 퇴근을 하는것 같습니다.

또 지금은 장마가 시작되었다고도 하는데요.
우산을 챙기고 나가면,, 비는 안오고.. 설마 비올까? 하고 우산을 두고 가면 비는 오고 하는 것이
참 아이러니한데요

그래서 지금은 아예 우산을 항상 챙기고 다니고 있죠 ..

지금같이 이렇게 비가 잦은 날이면 늘 이 노래가 떠오르곤 합니다..

비와당신. 빗속의 여인 등등등 비오는날에 듣고 싶은 노래는 참 많은것 같기도한데요

오늘은 퇴근길 김건모의 \"빨간우산\" 을 들으며 퇴근을 하고싶네요.

이 노래가 나올때쯤 비라도 오면 좋으련만 날씨가 어떻게 될런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버스안에서 지하철에서 혹은 길거리에서 혹은 스마트폰으로 듣고 있을 모든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김건모의 \"빨간우산\"

신청곡 부탁드려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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