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
- 조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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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6 00:44
서울로 상경하여 유학 생활을 하고 돌아온 우리 딸아이를 위하여 이 글을 적습니다. 피부도 안 좋아지고 골고루 영양 섭취를 하지 못해서 그런지 배만 볼록해져서 방학 동안 힐링 좀 시키고 몸보신도 시켜서 건강한 대학교 1학년 여름을 맞이하도록 도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딸 아이와 맛있는 데 가서 맛있는 거 먹고 싶어요! 아직은 이야기도 별로 안하고 전화기만 갖고 노는 것 같아서 섭섭하네요. 딸 아이와 여행도 가고 싶은데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식사권>
신청곡- 넬: 기억을 걷는 시간, 박정현: 미운오리 , 윤건; 라떼처럼
<식사권>
신청곡- 넬: 기억을 걷는 시간, 박정현: 미운오리 , 윤건; 라떼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