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아내로
- 백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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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7-17 13:22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한 남편으로 한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79년생 동갑으로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 6학년때 동창으로 만나 현재 저의 딸의 엄마로
저의 아내로 살고 있는 저의 집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결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저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우리 집사람...
올해 결혼 5주년이라 특별한 선물 조차 못한 저로서 사연 소개라는 선물을 전달해
주고 싶네요
친구라는 역할, 아내라는 역할, 엄마라는 역할 3가지를 모두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집사람~ 감사합니다.
앞으로 50년 이상 더 행복하게 잘 삽시다.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식구의 지킴이를 위해 블랙박스 받고 싶습니다-
신청곡 : 미안해요(김건모) 010-8585-1400
저는 대구에서 한 남편으로 한 아빠로 열심히 살고 있는 30대 남자입니다.
79년생 동갑으로 초등학교 아니 국민학교 시절 6학년때 동창으로 만나 현재 저의 딸의 엄마로
저의 아내로 살고 있는 저의 집사람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결혼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저를 믿고 끝까지 기다려준 우리 집사람...
올해 결혼 5주년이라 특별한 선물 조차 못한 저로서 사연 소개라는 선물을 전달해
주고 싶네요
친구라는 역할, 아내라는 역할, 엄마라는 역할 3가지를 모두 훌륭하게 해내고 있는
집사람~ 감사합니다.
앞으로 50년 이상 더 행복하게 잘 삽시다.
다시 한번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식구의 지킴이를 위해 블랙박스 받고 싶습니다-
신청곡 : 미안해요(김건모) 010-8585-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