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46회 문경시 마성면 구랑리

  • tbcsing
  • 0
  • 74
  • 글주소 복사
  • 2025-05-23 09:53

40가구, 50여 명 거주

특산물 : , 사과


노래따라 발길따라 <싱싱, 고향별곡>,

강과 산, 하늘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그림 같은 마을,

문경시 마성면 구랑리를 찾아갑니다. 


주민이라고 해봐야 쉰 남짓. 

그래도 

구석구석 행복 닿지 않는 데가 없다는 곳인데요.

외지인이 많이 정착해서 살지만, 

타향살이 설움은 통하지 않는다는 마을입니다.


노래하는 두 나그네 따라

구랑리로 마실 가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