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방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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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3 00:44
식사권 ㅡㅡㅡㅡ
일요일에  친구랑 야구장에  놀러갔습니다. 정말 치킨 맥주 떡볶이 ..오징어..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까지
끝내주게 먹고 왔습니다 .담 주 개막전을 앞두고  경기는 공짜..
너무나 배도 부르고해서 걸어서 백화점을 갔습니다..
근데 백화점에 사람들이 너무나 많고. 친구랑 화장실 번갈아서  왔다갔다하다가. 집에와서 몸무게를 재니
2키로.  늘었더군요..야구장가서 나만 먹는건 아닌데. ..슬퍼라...
다음 개막전은 가서  양을 반으로 줄일겁니다..

신청곡. ㅡ틴탑. ㅡ장난아냐
            다비치 ㅡ남자도 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