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이 생고기,육회 가게를 하시는데요~
가게 일하시는 서빙하시는분이 여행을 가게되 어머니가 저랑 어머니 친구들 섭외해서 일하게 되었는데요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몇시간 하지도 않았는데 허리 아프고 ㅜㅜ
빨리 집에 가고 싶단 생각을 했거든요...
그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밝고 즐겁게 일하시는 어머니와 아버지를 보니 정말 대단하시다 느꼇어요
어머니 친구도 보고 놀래시더라구요
바쁜 가운데 손님의 불평 불만도 다 들어주시고 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시고~
일을 할수 있는것도 감사하시다 하시더라구요^^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감사하단 말 전하고 싶고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