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59회 영양군 영양읍 현3리
- tbc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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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8 15:13
푸른 산과 맑은 물,
밤하늘과 인심까지
어느 하나 투명하지 않은 게 없는
청정고을, 경북 영양!
그 품 안에 자리한 33가구의 작은 마을,
서로의 안부가 바람처럼 오가는
정 많은 현3리!
한여름 뙤약볕 아래
고추가 붉게 익어가는 듯,
땡초보다 맵고 뜨겁고 진한
영양군 영양읍 현3리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푸른 산과 맑은 물,
밤하늘과 인심까지
어느 하나 투명하지 않은 게 없는
청정고을, 경북 영양!
그 품 안에 자리한 33가구의 작은 마을,
서로의 안부가 바람처럼 오가는
정 많은 현3리!
한여름 뙤약볕 아래
고추가 붉게 익어가는 듯,
땡초보다 맵고 뜨겁고 진한
영양군 영양읍 현3리 삶의 이야기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