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65회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 tbc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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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29 00:34
팔공산 자락을 따라 넉넉한 품에 안긴 마을,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역사의 아픔 속에 무고한 이웃들이 쓰러져간 자리.
그곳에서 슬픔을 나누며 정을 키워온 마을.
170가구가 함께 어울려 진솔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동네,
박사리가 간직한 속 깊은
이야기를 <싱싱 고향별곡>에서 풀어놓습니다
팔공산 자락을 따라 넉넉한 품에 안긴 마을,
경산시 와촌면 박사리!
역사의 아픔 속에 무고한 이웃들이 쓰러져간 자리.
그곳에서 슬픔을 나누며 정을 키워온 마을.
170가구가 함께 어울려 진솔한 웃음과 정을 나누는 동네,
박사리가 간직한 속 깊은
이야기를 <싱싱 고향별곡>에서 풀어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