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led with a kiss

  • 장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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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5 21:31
    2018년 5월11일에 아르웬성이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공간에  첫 발걸음 하고 나서  
    그날 저녁에 바로 뮤직갤러리 홈페이지에!! 아르웬성에 입성한 감회와 소감을 피력하고,
    내 온 마음을 편지지에 담아  3일후에 우체국에 가서 첫 손편지를  보냈던 말로는 형용하기 어려운
     설레임의 여운이 2년을 한달도 안 남긴  지금까지 내 마음 한 켠에서 뭉클하게 전해져 옵니다
      그와 동시에 \"sealed with kiss\"가 내 뇌리에 연상되어 옵니다
      \' 뮤직갤러리\'라는  공간이 903일되는 날!! 아쉽게도 음악감성박물관으로  아름답게 보존되고,
       2020년 4월 6일에 \"happy dream\"이라는 행복한 공간으로 제 2의 아르엔성이 문을 처음 열게 된것을
       축하해 주기 위해 아르엔성에 손편지와 꽃 선물을 가져다 줄때의 설레임이 나를 뭉클하게 합니다
       찜콩 신청곡;sealed with a kiss- brian hy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