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름처럼...

  • 해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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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14 09:21

>>여전히 수연이가 흥얼흥얼 부르는 노래 나오미 스콧의 Speechless 듣고 싶네요.
> 늦은 시간에 방송이 되느지라 저희 두 아이들의 성장 호르몬을 위해서 오늘밤에 들려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뮤직갤러리도 늘 좋아했었지만 해피드림도 앞으로 사랑하겠습니다.
> 그리고 해피드림도 수성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박현수님
  잊지않고 늦은 밤에도 함께 해주셔서...
  행복을 드린다는 컨셉,  정확히 맞습니다.  
  재호와 수연이의 행복을 바라며 오늘밤에도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