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야근의 동반자~

  • 해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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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4-22 21:53

>  일하면서 해피드림 듣는 느낌은 어떨까요.
>  음악 듣느라 일을 못하는 일이 생기면 정말 낭패이니데 말이죠.
>  근데 어느 순간부터 1시간 힐링하고 일하면 더 잘 될것이고
>  야근 1시간 더하고 가면 된다는 마음으로 바뀌게 되었어요.
>  저에게 소중하고 함께 할 수 밖에 없는 해피드림!!!
>   저의 깊은 밤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해요.
>
>   이윤영님.
    고독한 야근의 동반자, 해피드림 들으시고
    피로 싹 날아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