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신청합니다^^

  • 이선아
  • 0
  • 625
  • 글주소 복사
  • 2020-05-04 16:23
내일이 어린이날이고 한번도 바다구경을 못한 아들에게 바다 보여주고 싶어서
가까운 바다 보고 집에 가는 길에 몇자 적으로 들렀어요^^
늘 방콕 아니면 아파트 단지만 뱅뱅 돌곤 했는데 큰맘먹고 바다구경 갔다왔어요
카시트에서 조금 답답해했지만 시원한 바다를 보니 아들도 좋아하네요.간만이 나들이라
저두 신나네요~ 묵묵히 차도 잘 타주고 열심히 놀아주는 아들에게 고맙다고 전해주고 싶어요
신청곡 모아나 ost how far I\'ll go신청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