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당의 아름다운 전경을 가끔 보러 가는데 방송을 보고 너무나 동감하여 기쁩미다
낮이면 낮대로 밤이면 밤대로 그 어떤 느낌이 항상 달라요
기쁠때는 기쁨을 배가시키고 슬픔은 달래주고 고통은 줄여주고 말로는 표현할 수없는 기운을 느낌미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고
막 좋은 곳이라고 얘기하고 싶었는데 정말 잘하셌고 고맙습니다
항상 혼자 보기 아까웠는데
널리 알려저서 찾느 이가 늘겟지요
이런 명소를 소개해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