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6회 성주군 대가면 도남1리-'유행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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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9 07:23
성주는 예부터 뼈대 있는 양반가가 많기로 소문난 고을!
60여 가구, 100여 명의 주민이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도남1리도 그 가운데 한 곳입니다.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오늘은 성산 배씨 가문이 터를 잡은 도남1리에서
지체높은 반가의 전통과 만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60여 가구, 100여 명의 주민이
얼굴을 맞대고 살아가는 도남1리도 그 가운데 한 곳입니다.
기웅아재와 소녀단비가
오늘은 성산 배씨 가문이 터를 잡은 도남1리에서
지체높은 반가의 전통과 만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