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8회 안동시 와룡면 지내1리 편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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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3 15:58
내내 기다리던, 반가운 손님
봄이 안고
그리고 기웅아재와 단비가-
안동시 와룡면 지내1리를 찾았갑니다.
모두 아흔 다섯 집이 사는 지내1리는
안동 최고의 밥맛, 장수골 쌀로 이름난 동네.
인심 또한 안동 최고로 손꼽히는 마을,
지내1리에서 고향의 봄을 노래합니다.
봄이 안고
그리고 기웅아재와 단비가-
안동시 와룡면 지내1리를 찾았갑니다.
모두 아흔 다섯 집이 사는 지내1리는
안동 최고의 밥맛, 장수골 쌀로 이름난 동네.
인심 또한 안동 최고로 손꼽히는 마을,
지내1리에서 고향의 봄을 노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