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6회 봉화군 상운면 토일리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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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13:18
2019년에도 싱싱 고향별곡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찾아갈 마을은
봉화군 상운면 토일리!
방송 12년만에 처음 찾은 봉화군 상운면.
그래서 묵은 사연도 반가운 이야기도 무궁무진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산불조심이라 외치며
제2의 고향 토일리를 아끼는 귀촌1년차 산불감시원 아저씨!
시아버지 병간호 10년, 위절제술을 받은 시어머니를 지극정성 92세까지 모신
멋진 효부 아지매!
자신이 양자로 들어온 까닭에 대대적인 산아제한 정책에도 아랑곳않고
8남매를 둔 자식부자 어르신까지!
2019년 마지막 주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토일리의 푸근하고 순박한 인생별곡, 많이 기대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마지막으로 찾아갈 마을은
봉화군 상운면 토일리!
방송 12년만에 처음 찾은 봉화군 상운면.
그래서 묵은 사연도 반가운 이야기도 무궁무진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산불조심이라 외치며
제2의 고향 토일리를 아끼는 귀촌1년차 산불감시원 아저씨!
시아버지 병간호 10년, 위절제술을 받은 시어머니를 지극정성 92세까지 모신
멋진 효부 아지매!
자신이 양자로 들어온 까닭에 대대적인 산아제한 정책에도 아랑곳않고
8남매를 둔 자식부자 어르신까지!
2019년 마지막 주말을 따뜻하게 만들어줄
토일리의 푸근하고 순박한 인생별곡, 많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