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수고많으시죠?
제목만큼이나 싱싱한 고향소식에 감칠맛나는 노래까지 더해져서
프로그램 보는 내내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멋진PD님 둘, 예쁜작가님 둘이 이끌어가서 그런가봐요^--------^ㆀ
참, 환상의커플 기웅아저씨와 단비양도 너무 잘 어울리고요.
마지막에 고향소식 전했던 부분이 짧지만 강하게 각인돼 생각하니 웃음이 나네요.
저는 현재 대구에 살지 않아서 다시보기나 온에어로 보지만 자주 챙겨보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잔잔한 내 고향소식에 반갑고 고마워 할 시청자들 위해서 오늘도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