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양~

  • 고향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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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12-08 15:03
한창 아침 잠 많을 나이인데^^

부지런히 일어나 '싱싱 고향별곡'을 보고 있다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조만간 소희양이 살고 있는 마을에도

꼭 한번 방문하게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