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복지시민연합은 논평을 내고
신종 코로나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선 대구시의회를
강도높게 비판했습니다.
우리복지시민연합은
신종 코로나의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방역에 비상이 걸린 상황에서
대구시의원 24명이 미국과 캐나다,유럽으로
해외연수를 떠난 것은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이자
시의원의 본분을 외면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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