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년전의 일을 지우고 싶어요
- 서억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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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09 16:22
안녕하세요 달콤한오후이수정입니다 관계자님
저는 21년차 대구시내버스기사 서 억진입니다
42년전에 엄마말을 안듣고 까불다가 발을 다쳐서
어머님께 불효를 많이 했어요
어머니께 불효한것을 내마음속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평생동안 발이 불편합니다 엄청 후회가 됩니다
42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엄마말을 잘들을겁니다
승객님들과 왕청취하겠습니다 수고하시소
신청곡
가수상관없이 어머니에 관한 노래는 다 좋아요
저는 21년차 대구시내버스기사 서 억진입니다
42년전에 엄마말을 안듣고 까불다가 발을 다쳐서
어머님께 불효를 많이 했어요
어머니께 불효한것을 내마음속에서 지우고 싶습니다
그일로 인해서 평생동안 발이 불편합니다 엄청 후회가 됩니다
42년전으로 돌아간다면 엄마말을 잘들을겁니다
승객님들과 왕청취하겠습니다 수고하시소
신청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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