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 우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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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2-10 16:20
겨울 시작과  함께 퇴근시간 30분 당겨져서 늘 퇴근길 운전하면서
수디를 만났었는데,이젠 정상퇴근이라 ㅠㅠㅠ
일하다 문득  아~~나도 한번 나른한오후에 문을 두드리고자
이렇게 잠시 몇자 적어봅니다
온 세상이 어수선한 요즘  슬기롭게 잘 이겨내서
다가오는 봄은 모두가 따스하길 기대해보며
  bmk  꽃피는 봄이 오면  신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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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만 듣던 수디님 넘 이쁘시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