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하!

  • 홍진관
  • 0
  • 297
  • 글주소 복사
  • 2021-05-02 15:02
젊음과 사랑의 계절 여름이 성큼 다가 오네요!올해 대프리카는 얼마나 더울지 벌써 궁금 해 지면서 긴장 되는 데요!해를 거듭 할수록 여름이 좀 길어 졌다고 하죠! 제가 어릴때는 겨울이 길었는데 최근에 지구 온난화로인해 겨울이 좀 짧아지고 있고 여름이 좀 길어지고 있다고 하죠! 여름하니 어릴때 빨간 다라이에 목욕 했던 생각과 국민학교,중학교때 집마당에 어머님께서 등목 해 주고 난뒤 마루에 걸터 앉아 선풍기 털고 수박에 얼음 동동 얹어 설탕 좀 넣고 시원하게 맛있게 먹었던 추억 생각 나네요! 고등학교 2학년때 친구들과 가야산 해인사에 캠핑 가 사진찍고 즐겁게 놀고 국가 유물 관람 했던 추억과/20대때 친구들과 처음으로 부산 해운대에 바다구경과 함께 피서를 갔죠!전,그때 놀랐어요?왜요?외국 백인 여성이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모래사장을 거닐고 있었죠!실제로 보니 피부가 하얗데요!순간 뭐 그런거 있죠?쑥스러워 말을 못하겠어요!이해해 줄수 있죠?전,피부 하얀 여성을 선호하고 좋아해요!몰랑!~부산 해운대는 이때까지 총3(세)번 갔죠!전,부산 바닷가 해운대에 그당시 처음 갔을때 외국분이 있다고 생각을 못했어요!모래성쌓고 모래찜질하고 이름적고 아~이팔청춘시절 그립네요!인생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죠!아~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특히 여자들한테 최고의 인기남 매력남 이었고 동성로 멎쟁이 였죠!하하하! 저작년에 가감하게 흰색 삼각 수영복을 장만 했는데 잠자고 있어요!잠을 깨워 주어야 할텐데..여름하니 친구들과 드라이브 하면서 자주 들었던 여름노래 등 많이 생각 나는데 그중에 제가 듣고 싶은 노래 추천 하께요!들려줄수 있나요?없나요?말해줘요?어서요?궁금하잖아?알고싶잖아?흥! 1.쿨~해변의여인! 2.LPG~바다의공주! 3.송창식~고래사냥! 추억 떠 올리고 싶어요!~읽어 준다고 수고 했어요!열대야를 이길수 있는방법은~열한대야! 세사람이 타는차는~인삼차!여동생이 시집가는데 언니가 무서워 하는 이유는~처형되니까! 재미주었죠?1.참기름 2.달콤세트 3.흑도라지 ....홍진관~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79길 23-22(비산동)~혹시나해 연락처 안남길라 하다가 남겨요!~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