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에게 힘내라고~

  • 최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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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02-20 18:53
혹시나하는 기대감으로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제 여자친구가 라디오를
고정시켜놓고  듣는다기에 태영씨의  목소리로 제여자친구에게
힘내라고 말해주세요.
요즘 사는게 재미없다고 가끔 내심장을 내려안게 만든 답니다.
사는 재미가 뭔진 나도 잘모르지만 살다보면 알수있지 않을까요?
오늘 이렇게 태양이 내리쬘줄 어제는 몰랐듯이....
살면서 버티다보면 재미도 알것이고 의미도 있을수 있을것이라고..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을 씩씩하고 예쁜 화영이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꼭 부탁합니다.

신청곡-채환- 화이팅 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