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7일 \"어느 가장의 꿈...\"이라고 사연을 올린 어느가장 입니다. 고맙습니다. 가족과 같이 크리스마스때 아이스링크에 갈려고합니다. 비록 막둥이(3살)은 입장이 안된다고 해서 제가 막둥이를 보고 집사람과 큰애(6살)는 스케이트를 탈려고 합니다. 아무쪼록 얼마 남지않은 2008년 잘 보내시고 다가오는 2009년 \"기추년\"에는 더욱더 청취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직뮤직이 되시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매직뮤직 관계자 여러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s.   오늘이 저의 생일 이었습니다.(12월22일)   다가오는 1월엔 저희 아내 생일이 있습니다.ㅋㅋㅋ   2월엔 막둥이 생일이 있고요.   3월엔 결혼 7주년 기념일까지 있습니다.(3월1일)   ㅋㅋㅋㅋㅋ   미리 축하는 안되겠지요?ㅋㅋㅋ   나몰라 패밀리 노래인데 제목이.....신나는거 아무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