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내일은 정월대보름

  • 이진욱
  • 0
  • 861
  • 글주소 복사
  • 2009-02-08 20:49
주말이라 가족들과 함께 집안 청소를 마치고 바닷가를갔다 왔는데요

우와 아침에 햇살이 겨울이라 하기엔 너무너무 따뜻한거 있죠

가끔 겨울에도 따스한 햇살이 있긴 하지만 오늘 느낀 따스함은 벌써 봄이 아닌가 싶어요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다 보니 오후에는 대보름 준비를 조금 했는데요

예전같지 않게 나쁜 소식들만 들려 우울한 요즘

내일 대보름 달집을 태우며 정말 올 한해는 우리사회 곳곳에 좋은 일들만 가득했으면

하구요  

그리고 태영씨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요

미리 말씀 드립니다

태영씨 저희 청취자들 더위 혼자서 가져가세요~~~~^^

그래도 돼겠죠??

항상 좋은 방송 수고하시구요  건강하세요